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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인근 러시아 본토에 미사일 공격…개전 후 처음

[앵커]

우크라이나 국경과 멀지 않은 러시아 항구 도시에 미사일이 날아들었습니다.

러시아 본토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개전 이후 처음인데, 우크라이나는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러시아 항구도시 타간로그입니다.

러시아 당국은 이곳에 날아든 우크라이나 미사일을 격추했다며 파편에 맞아 2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러시아 국방부는 아조프 지역 인근에서도 우크라이나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서남부 로스토프주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과 국경을 접한 곳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한 후방 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본토를 향해 드론이나 포탄이 아닌 미사일이 날아온 건 개전 이후 처음이자 극히 드문 일이라고 서방 언론들은 짚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요 수출 항구인 오데사를 포함해 흑해 연안 도시가 연일 포화에 휩싸인 가운데 이 지역과 가까운 러시아 본토에 공격이 시도된 겁니다.

러시아는 지난 17일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협정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이후 우크라이나의 흑해 인근 곡물 수송 시설 등에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보복을 예고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이 공격과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번 공격에 맞서 엄중한 보복을 할 권리가 생겼다”고 주장했고, 우크라이나 국가안보보좌관은 “타간로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러시아 대공 방어 요원의 무능한 행동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저녁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중남부 도시 드니프로에서 막 완공된 아파트와 보안 당국의 행정 건물을 미사일로 공격해 9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한미희입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사일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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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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