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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적은데 병상은 OECD 1등…”과잉진료 우려”

[앵커]

입원 병상이 많으면 그만큼 환자를 볼 의사도 많아야겠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병상은 많은데 의사는 적습니다.

의사 증원 논의는 지지부진한데 병상수는 더 늘어날 예정이라, 의료 불균형이 더 심화할 수 있습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발표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보건통계에 따르면 재작년 기준, 국내 병상수는 인구 1,000명당 12.8개로, OECD 회원국 중 1위입니다.

OECD 평균 4.3개의 거의 3배에 달합니다.

하지만 정작 입원 환자를 돌볼 의사 수는 적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의사는 2.6 명으로,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적습니다.

병상은 가장 많은데, 의사 수는 최하위니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김윤 /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굳이 입원할 필요가 없는 환자를 병원에 입원시키고, 수술할 필요가 없는 환자까지 수술을 하게 되는 과잉 진료의 문제가 생기고요. 의료 질의 문제나 의료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죠.”

지난해 보건복지부는 2026년이 되면 일반병상은 적정 수준보다 최대 4만7,000개, 요양병상은 3만5,000여 개가 더 많을 것이란 예측을 내놨습니다.

특히, 9개 대학병원이 수도권에 11개 분원을 내며 5년 안에 6,600여 개 병상이 더 생길 예정입니다.

복지부는 다음달 2007년 이후 16년 만에 병상수급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18년째 연 3,058명으로 동결된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는 꾸준한 지적에도 논의는 더딘 상황.

과잉 병상 억제와 함께 의대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서현입니다. (hsseo@yna.co.kr)

#의대증원 #의료불균형 #병상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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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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